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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름철 수상레저 안전질서 확립 총력
- 최성수기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특별단속을 통한 법질서 확립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늘(12일)부터 7월 2일까지 3주간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재개업 수상레저사업장 및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대비 행사장 인근 수상레저활동자들의 법질서를 확립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23년~’25년) 여수해경서 관내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 단속은 총 185건이다. 이 중 무면허, 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정원 초과 행위는 총 143건으로 전체 건수에 약 77%를 차지한다.
이에 여수해경서는 안전과 직결된 4대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통항량이 많은 특정해역 및 주요 출입항 항포구를 중심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고속운항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파출소 및 함정을 총 동원하여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기용 여수해경서장은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상호 무리한 운항을 삼가고 관련법규를 준수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으로 해양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한편 개인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꼭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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