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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어업인 상시착용 캠페인 전개
- 고흥 녹동항 일대 가두 캠페인... 관계기관 및 어업인 등 70여명 참석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은 오늘(15일) 전남 고흥군 녹동항 일대에서 어업인들의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에 참석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수협중앙회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김기용 여수해경서장을 비롯해 여수해경 녹동파출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고흥지사, 수협중앙회 고흥어선안전조업국, 고흥군수협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흥군수협 녹동지점 대회의실에서 ▲최근 해양사고 현황 및 구명조끼 의무착용 안내 ▲안전조업 주요사항 당부 ▲해양사고 예방 및 기관별 안전관리 사항 안내 ▲구명조끼 생존사례 영상 시청 등의 실내 교육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소록도 선착장까지 항포구 가두캠페인을 실시하며, 어업인들에게 직접 안전조업 홍보물을 배부하고 구호 제창을 함께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김기용 여수해경서장은 “바다 위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생명을 지켜주는 가장 확실한 수단은 구명조끼 이다“며, ”오는 7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업인 밀착형 해양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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