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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작성자 정문구 등록일 2025.05.13

- 물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 구명조끼 착용, 기상 나쁘면 바다 들어가지 말아야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가 12일부터 17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한다.


이 기간은 대조기로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져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란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나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다.


관심·주의보·경보 등 3단계로 나눠 발령하며, 이번에는 ‘관심’을 발령한다. 과거 특정시기에 안전사고가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해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관심’을 발령한다.


이에 따라 인천해경은 조석 시간에 맞춰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지자체에 경보시스템과 방송시설, LED전광판 등을 활용한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적극 홍보와 안전계도 실시 등을 요청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꼭 물때를 확인해야 하며 혼자가 아닌 2명 이상이 활동하고, 위험구역 출입금지와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바다내비’, ‘해로드(海Road)’, ‘안전해(海)’ 등 앱(App)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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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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