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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5년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모집 공고(~'25.4. 24)
인천해양경찰서에서는 해양환경보호를 위해 해안가 정화활동 및 기름 등 오염물질의 불법적인 해양배출을 감시하는 등해양환경보전 및 관리에 성실히 활동할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적극적인 지원 바랍니다.1.모집기간: ~ '25. 4. 24.(목) / * 이외 기간은 별도 문의바람(하기 연락처로 연락요망)2.지원자격 가) 해양환경의 보전·관리 및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의 회원, 1년 이상 해당 민간단체의 회원이었던 사람 또는 1년 이상 민간단체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나) 해양환경 관련 연구 또는 행정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다) 수산업협동조합 또는 중앙회 임직원 / 어촌계 어촌계장으로 해양환경관리를 위한 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사람 등3.주요임무 가) 해양환경의 훼손 및 오염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나) 오염물질 해양배출 등 해양환경 저해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 다) 해안가 또는 해역에 방치된 폐기물의 수거 라) 해양환경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및 반영 건의 등4.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팩스(032-650-2997) 또는 전자메일(leecolor90@korea.kr) 이용 제출 - 단체에서 신청 시, 별지 2, 3 작성 - 개인 신청 시 별지 1 작성5.문의사항: 032-650-2398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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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공고

채용정보

보도자료

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 물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 구명조끼 착용, 기상 나쁘면 바다 들어가지 말아야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한다.안전사고 위험예보제란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나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다.관심·주의보·경보 등 3단계로 나눠 발령하며, 이번에는 ‘주의보’를 발령한다.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거나 발생하고 있어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주의보’를 발령한다.특히 이번에는 날씨가 풀리면서 연안을 찾는 행락객이 증가하는 데다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짐에 따라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져 ‘주의보’를 발령한다.인천해경은 조석 시간에 맞춰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또 지자체에 경보시스템과 방송시설, LED전광판 등을 활용한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적극 홍보와 안전계도 실시 등을 요청한다.인천해경 관계자는 “서해바다는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매우 빨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연안활동 시 위험구역 출입금지, 구명조끼 착용, 물때 확인과 혼자가 아닌 2명 이상이 활동하는 등 해양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내비’, ‘해로드(海Road)’, ‘안전해(海)’ 등 앱(App)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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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인사말
인천해양경찰서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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