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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봄철 출입통제구역 집중 안전관리 실시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봄철 출입통제구역 집중 안전관리 실시
작성자 정문구 등록일 2025.04.14

-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하나개해수욕장 갯벌 일부 구역 순찰 강화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출입통제구역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연안을 찾는 행락객이 늘어남에 따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갯벌 일부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 출입통제구역 알림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출입통제구역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특히 인천해경은 인천시와의 협업을 통해 야간 등 취약시간대에 드론을 활용한 갯벌 안전관리를 진행한다.


앞서 인천해경은 2021년 고립사고 다발지역인 하나개해수욕장 갯벌 일부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구역은 ‘일몰 후 30분부터 일출 전 30분까지’, ‘주의보 이상 기상특보 발표 시’ 출입이 통제되며,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연안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과 물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 등의 연안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야간이나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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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봄철 출입통제구역 집중 안전관리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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