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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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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30곳 및 시멘트·석탄 등 하역시설 12곳 등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이달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해양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하역시설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300㎘ 이상의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30곳과 5만t 이상의 선박 접안이 가능한 시멘트·석탄 하역시설 12곳이다.
인천해경은 인천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오염비상계획서 기준 준수 및 관리·이행 여부 ▲오염물질 해상 탈락 및 비산 등 예방조치 여부 등을 합동 점검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장에서도 자체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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