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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강원경찰청, 해양재난 희생자 신원확인(DVI) 합동훈련 실시(261027)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 이미지 대체 텍스트로 구성
동해해경청·강원경찰청, 해양재난 희생자 신원확인(DVI) 합동훈련 실시(261027)
작성자 정현주 등록일 2026.10.27

동해해경청·강원경찰청, 해양재난 희생자 신원확인(DVI) 합동훈련 실시

 

- 수난대비 기본 훈련 연계, 희생자 수습부터 신원확인까지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0월 27일 동해해경서 묵호전용부두 일원에서 강원경찰청과 함께 해양에서 발생한 재난희생자 신원확인(DVI, Disaster Victim Identification)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희생자 신원확인 훈련은 수난대비 기본훈련과 연계해, 재난으로 발생한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절차 훈련에 더하여 재난으로 발생한 희생자를 수습한 후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여 유가족에게 인계하는 절차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동해시 묵호항 인근 해상에서 운항 중인 유람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폭발로 많은 재난희생자가 발생한 해양사고를 가정하여 실시했다.

동해해경청과 강원경찰청 과학수사관들로 구성된 신원확인팀은 재난으로 희생자가 발생한 사고선박에 출동해 희생자 수와 위치를 파악하고, 발견된 희생자를 수습하여 구조정을 이용, 육상 임시영안시설로 이송한 후 희생자의 지문 및 DNA 채취, 법의학적 자료를 수집하는 한편 유가족 면담을 통해 희생자 착의류, 소지품, 신체 특징 등 생전자료를 파악하며 수집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대조․검토하여 희생자 신원을 확인하고 신원이 특정된 희생자와 유류품을 유가족에게 인계하는 절차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재난 발생시 해양경찰과 경찰이 협업하여 하나의 절차로 움직이는 합동 대응체계로 신속히 희생자를 수습하여 신원을 확인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김주창 과학수사계장은 재난상황은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재난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를 대비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해양경찰은 경찰과 합동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정례적인 합동훈련으로 과학수사관의 전문성과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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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동해해경청·강원경찰청, 해양재난 희생자 신원확인(DVI) 합동훈련 실시(261027)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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