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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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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유·도선 및 선착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의 일환으로 관내 유·도선 중 차량 적재가 가능한 도선과 5톤 이상이면서 선령 20년 초과한 유·도선 4척 및 선착장 4개소 총 8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정부,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 제고하기 위한 예방 활동주요 점검 내용은 ▲유·도선 면허 자격 사항 ▲구명·선박 설비 관리 상태 ▲유·도선 선착장 안전관리 상태 등이며 지적 사항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 점검 결과를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에 공개하고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유·도선 선박 및 선착장에 대해 책임감 있는 점검을 실시로 해양안전사고 위해요소를 사전에 확인 및 제거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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