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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7월 31일까지 어촌·도서지역 대마·양귀비 집중 단속(20250415)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평택해경, 7월 31일까지 어촌·도서지역 대마·양귀비 집중 단속(20250415)
작성자 문혜지 등록일 2025.05.01

평택해경, 7월 31일까지 어촌·도서지역 대마·양귀비 집중 단속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대마 수확기와 양귀비 개화기에 맞춰 7월 31일까지 어촌 및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대마·양귀비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어촌·도서지역에서 대마·양귀비를 중점적으로 단속해 마약류 공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유통 행위 등에 대해 엄중 처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마와 양귀비는 은밀하게 재배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신고 활성화를 위해 정보 제공자 신원에 대해 비밀을 보장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어선, 양식장에 근무하는 선원, 외국인산업연수생 등 해수산 종사 내‧외국인의 마약류 투약, 유통 첩보 수집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양귀비와 같은 마약류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단 1주만 심어도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 예외 없이 처벌함으로써 마약류 유통을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평택해경은 지난 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양귀비 재배자 15명을 적발해 양귀비 2311주를 압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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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경, 7월 31일까지 어촌·도서지역 대마·양귀비 집중 단속(20250415)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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