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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을 막아라’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해양오염을 막아라’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작성자 노혜지 등록일 2023.09.26

평택해경, ‘해양오염을 막아라’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25일 오후 3층 중회의실에서‘2023년도 평택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하여 관계기관 및 업체와 원활한 해양오염 방제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평택해양경찰서장이 위원장으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도, 평택시, 화성시, 당진시, 안산시,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등 관계기관과 현대오일뱅크, 현대제철, 한국석유공사 등 업체의 임직원 및 전문가 등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회의에서는 신규로 위촉된 위원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및 단‧업체의 임무를 점검했다.

 또한 지자체의 해안가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장비 사용법 등 기술 전수 방안과 연안구역 쓰레기 문제 해결 등 상호 협력을 위한 협조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은“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 및 업체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정보공유를 강화해 해양오염사고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양오염을 막아라’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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