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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책임운영기관장 박상식)는 19일 부산시 사하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하늘채그룹홈’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의 실천과 아동복지 시설의 정기적인 후원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해양경찰정비창 전 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사회기부모금 항목으로 정립한 기부금을 하늘채그룹홈에 전달하고 시설장으로 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하늘채그룹홈은 가정해체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 시설로 해양경찰정비창은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박상식 창장은 “2023년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주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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