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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파출소 직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변산파출소 직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이** 등록일 2026.04.25
제가 지난주 금요일에 하섬에서 해루질을하고 나오는길에 가슴장화가 찢어져서 물이 무릎 바로 아래까지 물이 찼던 상황에, 앞서 나가시던 분들을 따라 조금 편한 평지(하섬내에 절?? 같은곳이 있었어요) 길로 안내해주셨어요.

 같이 입구로 나가던 중에 물이 차있는 가슴장화와 조과통을 들고 앞서 나가시던 분들을 따라 가는것이 많이 힘들었고 앞서 가시다가 저를 기다려주시는 것이 반복이 되다보니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계속 걷다보니 길이 하나밖에 없는것 같아서 저 혼자서 나갈 수 있으니 먼저 가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괜찮다고하니 먼저 나가셨고, 저는 길을 따라 어느정도 걷다보니 갑자기 두갈래의 길앞에 서게되었고 그 길들을 따라 가다보니 4군데로 길이 나눠져있었습니다. ㅜㅜ

한 15분정도 혼자 거기에서 헤매었고 안에 사람이 계시면 도움을 청하려고 집처럼 생긴 곳들마다 들려 사람이 계시는지 길을 잃었는데 도와달라고 소리를쳤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또다시 10분정도 길을 다시 걸어보고 나가는 길을 찾아봤는데...
높은 산같은 곳에서 아래 바닷길로 나가는 곳을 찾을수 없어서 많이 당황을 했습니다.

이러다 일이 커질 것 같아서 바로경찰서에 전화를 하여 나가는 방향이 어디인지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그날은 물이 많이 빠지는 날이었어서 시간적 여유는 있었으나 혹시나 싶어서 경찰서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우선 가슴장화에 물을 빼야할것 같은데 항상 들고다니던 칼도 안보이고 경찰분들이 여기저기에서 전화를 주시며 제 현 상황과 당황해하는 저를 안정시켜주시며 제 위치를 
확인하며 집접 경찰분들께서 저 있는곳까지 오셨습니다.

많이 지쳐있는 저를 틈틈히 지켜봐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시고 조과통까지 들어주시며 놀래있는 저를 안정시켜주시려고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차 있는곳까지  같이 나와주셨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고 처음겪은 그 상황에 당황하고 죄송스러웠는데 끝까지 저를 우선으로 생각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변산파출소 B팀에 경위 고은숙, 경위 임형규, 경사 윤성훈, 경장 김진, 경장 배수용, 순경 홍창희 선생님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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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총 1개

  • 송** 2026.04.28

    안녕하십니까?

    위급한 상황에서 저희 경찰관의 적극적인 조치가 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봉사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으며, 기본임무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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