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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SOS) 신호 누르기 연장 도전으로 어선 안전문화 확산 추진!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긴급구조(SOS) 신호 누르기 연장 도전으로 어선 안전문화 확산 추진!
작성자 권문수 등록일 2024.05.02

긴급구조(SOS) 신호 누르기 연장 도전으로 어선 안전문화 확산 추진!

- 긴급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긴급구조(SOS) 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긴급구조(SOS) 신호 누르기」 연장 도전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어민 등 국민이 함께하는 연장 도전은 항포구와 어선 등에서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한 후 팻말(피켓)을 들고 「긴급구조(S0S)신호 직접 누르기」도전 동참을 당부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첫 주자로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나섰으며, 다음 참가자로는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지목해 도전을 이어간다.

  이번 도전의 주제인“바다에서 위급할 땐 구명조끼를 입고 긴급구조(SOS) 신호를 꼭 누르세요”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해양안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구명조끼는 해양활동 시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장비로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반드시 착용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치발신장치의 긴급구조 신호를 즉시 눌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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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긴급구조(SOS) 신호 누르기 연장 도전으로 어선 안전문화 확산 추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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