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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S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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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언제나 우리곁에 바다지킴이 VTS Traffic Service

1995년 씨프린스호 사고

2007년 허베이 스피릿호 사고

2014년 진도 세월호사고

대형 해양사고는 엄청난
인명, 재산, 환경 피해를 발생합니다.
VTS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책임집니다.
VTS Center에서는 다양한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관제구역에서 선박통항 동정을 살피며 선박에게 안전한 바닷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해상교통관제센터는 고성능 레이더와 선박자동식별장치, 초단파통신장비 등 첨단 과학장비를 이용해
선박의 운항 상황을 관찰하고 실시간으로 항해 중인 선박들에게 항행안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선박의 안전운항을 이끌고 있습니다.

VTS는 1993년 포항항에 최초로 도입된 이후 1996년 여수와 울산
1998년에는 마산과 부산, 인천, 평택, 대산항에 설치됐습니다.

이어 1999년에 동해와 제주, 목포, 군산

그리고 2004년 완도, 2005년 부산신항, 2006년 진도연안,2011년 경인항,
그리고 2012년 여수연안, 2014년 통영연안 2018년 경인연안, 태안연안 등
전국 주요 15개항만과 진도, 여수, 통영 등 5개 연안해역에 설치하여 운영중이며
또한 2022년까지 군산, 목포연안 등 연안해역에 6개 VTS를 추가 구축하여
대한민국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통항관리와 이에 따른 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찰확인부터 정보제공, 조언과 권고, 지시까지
철저한 관제 절차를 준수하여 시행합니다.
VTS는 선박의 안전은 물론 입·출항 선박 우선순위를 정하고 도선·예선 업무 등 항만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제사는 바닷길의 안내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선박의 안전운항을 책임지기 위하여 VTS를 움직이는 관제사들이 있습니다.

관제사는 1년 365일 24시간 선박의 눈과 귀가 되어
안전운항을 돕고 바닷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성 관제사의 비중도 크게 늘어 전국 19개 센터에 근무하는 여성 관제사의 비율은 13%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글로벌 혁신기술로 VTS의 발전을 주도합니다.

VTS 교육용 시뮬레이터를 통해 관제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기존의 노후화 된 장비들을 첨단기술의 관제장비로 대체함으로써
VTS의 기능과 역할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항로표지협회의 VTS 기술위원회 회의 및 심포지엄 등에 매년 참여하여
VTS의 발전을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함으로써 세계 무대에서 그 역할을 넓히고 있습니다.

[인터뷰]-인천항 도선사 고순환
VTS가 없다면 저수심대 위험 구역에 진입을 예방 할 수 있는 방책이 없고 또 그러한 선박들이 좌초가 된다든지.

[인터뷰]-Warspite Shipmaster
VTS는 공항에서 항공기를 구원해주는 관제탑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선박운항을 관장하지요. 바로 그런 것입니다.

[인터뷰]-관제사 황우진
앞으로도 해상교통관제센터는 철저한 관제업무 수행을 통하여 선박 운항 안전 확보 및 효율성을
증진하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박의 통항안전 확보를 통해 해상교통질서를 확립하고 해양환경을 보호하는 VTS

언제나 안전한 바다를 위하여 힘찬 태동을 하는 해양경찰청의 도약에
VTS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 길에
바다를 지휘하는 명장!
VTS가 있습니다.

담당부서 : 해상교통관제과 전화 : 032-835-2485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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