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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린 올 여름 인천해양경찰서에서는 국민이 물에 빠지는 사고에서 스스로 목숨을 연장하는 것을 일깨워주어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낮은 자세로 성실히 근무하는 해양경찰국민을 섬기는 해양경찰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한강파출소를 베이스캠프로 하여 한강 여의도와 뚝섬 야외수영장에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하여 뜨거운 호응과 반응속에 교육생 10,000명을 넘기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교육강사 한 명 한 명은 숭고한 사명감으로 더위와 싸워가며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하였고이에 교육생들은 그들에게 많은 고마움을 표출했습니다.
첨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저희 아이가 물을 무서워 했는데 체험을 하고 수영을 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더운날씨 고생하신 해양경찰 선생님께 너무 감사합니다.”“더운날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꼬마가 나중에 해양경찰관이 되고 싶다합니다. 든든하고 멋지셨어요”“미소 잃지 않고 친절한 강습 넘 감동입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해양경찰 파이팅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해양경찰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해양경찰 최고!! ” “우리 딸도 해양경찰관 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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