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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상을 통한 국제 범죄 집중 단속 실시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해양경찰청, 해상을 통한 국제 범죄 집중 단속 실시
작성자 이영주 등록일 2021.02.01

- 코로나19로 제한된 국제 교류에 밀수 범죄 등 증가 전망, 강력 단속 실시 -



지난달 28일 공해상에서 미상의 화물선과 접촉해 중국산 담배 1,070박스(시가 21억원 추정)를 싣고 목포로 밀반입을 시도한 어선 선장 등 6명이 해경에 검거됐다.

 

이와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인적 교류의 제약, 해상 물동량 감소 등의 영향과 설 명절 특수를 노린 해상 국제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해상을 통한 밀수, 밀입국, 마약 운송 등 국제 범죄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 해외 코로나 방역물품 및 백신 밀수, ▲ 해상 마약 운송, ▲ 소형보트를 이용한 밀입국, ▲ 농‧수‧축산물 밀수 및 불법 유통 등 국경 침해 범죄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국제 범죄다.

 

특히, 설 명절 성수용품 수요 급증을 노린 밀수와 불법 유통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옥현진 외사과장은 “전국 외사 인력을 총 동원해 항만 및 항‧포구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며, “국민 삶과 안전에 밀접한 먹거리, 시장 경제를 위협하는 밀수 등 전 방위에 걸친 국제 범죄 단속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경찰은 밀수·밀입국 등의 신고자에게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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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목포 해상에서 중국산 담배를 밀수하던 어선 적발, 밀수품을 확인하고 있는 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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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양경찰청, 해상을 통한 국제 범죄 집중 단속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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