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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번째 태풍, 해양경찰 선제적 대비태세 돌입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 이미지 대체 텍스트로 구성
올해 7번째 태풍, 해양경찰 선제적 대비태세 돌입
작성자 임용혁 등록일 2019.10.01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1일 오전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탁’은 1일 밤부터 제주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번 태풍은 중심기압 980hpa의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면서 3일 새벽 목포 인근으로 상륙하여 남부내륙을 통과한 후 같은 날 저녁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조기 기간(9. 30 ~ 10. 2)과 겹쳐 태풍 내습시 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에 월파 및 해안가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 지휘관들은 화상회의를 통해 선제적으로 현장 대비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등 피해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남해안과 동해안을 항행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태풍 피항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우리 해역을 항해하는 중국어선들이 사전에 안전해역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중국 해양경찰국에 피항 권고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외국선박에 대해서도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미탁’은 한반도로 북상 시 다소 약화 될 것으로 예상되나,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에 대비하여, 항・포구의 정박선박에 대해서도 안전장소로 이동 조치와 함께 순찰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류춘열 해양경찰청 차장은 “올해는 잦은 태풍 내습으로 대비에 소홀 할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마음을 다잡아 위험한 상황에 대비를 철저히 해야 된다.”고 전 직원에 당부하고, “상황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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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올해 7번째 태풍, 해양경찰 선제적 대비태세 돌입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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