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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제71주년 현충일 맞아 추념식 개최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제71주년 현충일 맞아 추념식 개최
작성자 강다령 등록일 2026.06.09

인천해경, 제71주년 현충일 맞아 추념식 개최

- 순직 해양경찰관과 호국영령 추모... 국민 생명보호 의지 다져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5일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인천 중구 월미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임무 수행 중 순직한 해양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했다. 특히, 인천해양경찰서 소속으로 재직 중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고(故) 오진석 경감과 고(故) 이청호 경사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고(故) 오진석 경감은 2015년 응급환자 이송 임무 수행 중 해상에서 사고로 부상을 입었으나 동료들을 먼저 대피시키고 경비함정을 안전하게 복귀 시킨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나 순직했다. 고(故) 이청호 경사는 2011년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과정에서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의해 중상을 입고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순직했다. 양종타 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희생한 분들의 헌신 위에 세워져 있다”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민의 생명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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