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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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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 물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 구명조끼 등 안전 수칙 준수 당부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단계를 발령한다. 위험예보 관심 설정은 대조기로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져 연안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6월 3일 공휴일인 지방선거일을 전후해 연차‧휴가 등을 활용한 연안 활동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고립‧실종 등 연안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인천해경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간 및 장소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전광판, 재난문자 등을 활용한 위험예보 홍보와 안전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양종타 서장은 “대조기에는 짧은 시간에 물이 평소보다 빠르게 차오르기 떄문에 짧은 시간에 고립될 수 있다”며 “연안 활동 전 구명조끼 착용과 물때 확인 등 해양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해로드(海Road)’, 바다내비, ‘안전해(海)’ 등 앱(App)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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