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추모관
국가상징알아보기
누리집 안내
통합검색
검색창 닫기
인천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영흥도 해상 레저보트 전복 사고 발생... 인천해경, 1명 신속 구조
- 레저보트 파공·강한 조류로 인한 전복... 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 막아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레저보트 전복 사고 현장에서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 16분경 인천 옹진군 영흥도 화력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돼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인근 군부대 레이더기지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영흥파출소 구조세력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구조대원들은 바다에 직접 입수해 A씨(남, 70대)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레저 활동 중 갑작스러운 레저보트 좌현 파공으로 균형을 잃고 보트와 함께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뒤집힌 보트 위로 올라왔으나, 전복 과정에서 구명조끼와 휴대전화를 유실해 구조 요청이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된 A씨는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진두항으로 이송됐으며, 운항이 어려운 레저보트는 해양재난구조선을 이용해 예인 조치 후 안전하게 입항시켰다. A씨는 저체온 증상을 일부 호소했으나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어 현장에서 귀가 조치됐다. 임현철 영흥파출소장은 “바다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해양 레저 활동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다리끈까지 착용하고, 휴대전화는 방수팩 등에 보관해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