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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열정으로 바다에서 찾는 나의 꿈” 인천해양경찰서, ’26년 청년인턴 스타트
작성자 강다령 등록일 2026.05.06

“청년의 열정으로 바다에서 찾는 나의 꿈” 인천해양경찰서, ’26년 청년인턴 스타트

- 6개월간 주요 부서 배치… 실무 경험 통해 해양경찰 정책 참여 기회 확대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미래 세대의 공직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경찰 정책에 청년들의 참신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6년 청년인턴’ 8명이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인턴들은 이날부터 6개월간(5월 6일 ~ 11월 5일) 인천해양경찰서의 기획운영과, 경비구조과, 해양안전과, 수사과, 해양오염방제과, 장비관리과 등 주요 부서에 배치되어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날 오전에는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서장과의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청년인턴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해양경찰의 비전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해양경찰에 바라는 점과 포부 등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각 부서별 주요 업무 소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인턴들은 앞으로 근무하게 될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직원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누며 현장 적응에 나섰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인턴들에게 단순 사무 보조 업무를 지양하고, 전공과 관심 분야를 고려한 실질적인 업무(▲정책 연구자료 조사, ▲현장 의견 수렴 과정 참여, ▲청년정책 제안 등)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전담 멘토를 지정해 체계적인 업무 적응을 돕고 향후 공무원 채용 시 호봉 경력 인정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열정이 해양경찰 조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6개월간의 실무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들의 새로운 시각이 담긴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정책으로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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