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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작성자 강다령 등록일 2026.04.28

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 연휴·대조기 겹쳐 사고 위험 증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당부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조치는 특히 5월 1일 법정 공휴일 지정으로 어린이날 연휴 기간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대조기로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져 연안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른 것이다. 인천해경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인천시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갯벌 안전관리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은 “대조기에는 평소보다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 짧은 시간에도 고립될 수 있다”며 “연안 활동 전 구명조끼 착용과 물때 확인 등 기본적인 해양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해로드(海Road)’, 바다내비, ‘안전해(海)’ 등 앱(App)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면 조석 정보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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