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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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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자월도 발목 부상 70대 여성... 연안구조정으로 긴급이송
- 자월도서 산행 중 부상... 해상으로 긴급 이송 후 119에 인계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지난 26일 오후 1시 16분경 옹진군 자월도에서 발목 부상으로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발생했다는 자월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 영흥파출소는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자월도로 이동, 환자와 보호자를 구조정에 태운 뒤 진두항으로 이송해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환자는 70대 여성 관광객으로 산행 중 왼쪽 발목을 크게 접질리는 부상을 입어 이동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움직일 때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체온 유지용 담요를 제공하고 환자를 안정시킨 뒤 안전 확보를 위해 저속으로 운항해 진두항까지 이송했다. 임현철 영흥파출소장은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도서 지역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나 부상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가급적 2인 이상 동반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를 해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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