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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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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갯벌 고립 해루질객 신속 구조...인명피해 없어
- 허벅지까지 물이 차오른 상황... 신고 25분만에 구조완료 -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고립된 시민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 7분경 “갯벌에 나갔던 일행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당시 60대 여성 A씨는 허벅지 높이까지 물이 차오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천구조대와 하늘바다파출소, 항공기를 현장에 급파해 구조에 나서 같은 날 오후 2시 32분경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고립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고립자는 119에 인계됐으며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해경구조대 박대중 대장은 “갯벌은 물 때 변화가 빠르고 지형이 복잡해 고립 사고 위험이 크다”며, “해루질 등 연안 활동시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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