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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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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이재석 경사에 깊은 애도...모든 역량 총 동원해 현장 안전 및 대응체계 개혁 -
인천해양경찰서 제35대 서장에 양종타(梁鍾打) 총경이 취임했다.
양종타 서장은 19일 종합상황실에서 해상 치안상황을 보고 받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양 서장은 “영흥도 꽃섬 갯벌 고립자 구조 현장을 지키다 순직한 고(故) 이재석 경사를 깊이 애도한다”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직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현장 안전과 대응체계를 전면 개혁하겠다”고 말했다.
양 서장은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해양경찰에 임용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5001함장, 통영해양경찰서장,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해양경찰청 교육훈련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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