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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작성자 정문구 등록일 2025.06.25

- 물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 구명조끼 착용, 기상 나쁘면 바다 들어가지 말아야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가 오는 29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한다.


이번 기간은 해수면이 평상시보다 상승하는 대조기로, 사고 위험성이 증가해 연안에서 활동할 때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해경은 갯벌 고립 등 연안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조석 시간에 따라 해상·육상 순찰을 강화하며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에는 경보시스템과 방송장비, LED전광판 등을 통한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적극 홍보와 안전지도 실시를 요청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인천 연안은 조석 간만의 차가 크고 밀물이 빠른 속도로 들어온다”면서 “해안가 활동 시에는 반드시 조석 시간을 파악해야 하고 간조 1시간 전에 알람을 맞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해로드(海Road)’, ‘바다내비’, ‘안전해(海)’ 등 앱(App)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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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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