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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해양사고 예방 민·군·경 협력체계 강화
작성자 정문구 등록일 2025.06.24

- 해안경계 지원 및 해양사고 대비 업무협조 회의 실시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가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군·경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인천해경 대명파출소는 지난 20일 경기도 김포시 김포어촌계 회의실에서 김포어촌계, 더리미어촌계, 해병대2사단 8여단 82대대와 해안경계 지원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조 회의를 실시했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항·포구 선박 결박풀림 유실사고 등 선박 관리와 대인지뢰, 폭발물 등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아울러 이들 기관은 상호 공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업무협조 회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유상헌 인천해경 대명파출소장은 “대명항 인근 해상은 접경해역으로 민·군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완벽한 해안경계 수행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굳건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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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해양사고 예방 민·군·경 협력체계 강화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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