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인천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인천해경,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실시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실시
작성자 정문구 등록일 2025.03.31

- 인천시와 중구 하나개해수욕장, 영흥도 내리갯벌에서 총 177회 집중 순찰 벌여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와 인천시가 이달 28일부터 11월 23일까지 드론을 활용한 갯벌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갯벌 안전관리는 고립이나 익수 등 연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인천해경과 시는 올해 대조기와 휴일 등 갯벌 활동객이 많은 날을 선정해 중구 하나개해수욕장에서 102회, 영흥도 내리갯벌에서 75회 등 총 177회 동안 드론으로 집중 순찰한다.


지난해 인천해경과 시는 105회 동안 하나개해수욕장과 내리갯벌에서 드론 순찰을 벌인 결과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 지난해 갯벌 활동객 5천442명을 안전계도 했으며, 갯벌사고는 전년대비 86%(2023년 22건→2024년 3건) 감소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갯벌 활동 시 물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과 2인 이상 활동 등 해양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며 “인천해경은 앞으로도 빈틈없는 해양사고 대응태세를 유지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