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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6 군산해경, 갯벌 고립자 구조 훈련 실시
작성자 김영철 등록일 2022.08.26


군산해경, 갯벌 고립자 구조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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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이 드론과 구조보드를 활용한 갯벌 고립자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전 9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금암동 내항 인근 해상에서 해망파출소, 해경구조대, 전북해양경찰경우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갯벌 고립자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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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은 관광객이 갯벌이나 갯바위에 들어갔다가 밀물 때문에 고립되는 등 안전에 위협을 받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때로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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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바닷물이 들어 차면 바닷물의 수로 역할을 하는 갯고랑(갯골)을 알아보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해경은 갯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훈련은 관광객이 갯벌에 밀물에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수색용 드론을 활용한 고립자의 위치 파악 ▲구조보드를 활용한 이동 및 구조 ▲고립자 부상처치 및 이송 ▲갯골 위치 파악 및 현행화 등을 중점으로 실시 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갯벌 고립사고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며“갯벌에서 활동 시에는 반드시 조석을 확인해야하며 야간 활동 시에는 렌턴, 호루라기, 구명조끼, 경광등 등을 준비하고 긴급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해로드 앱을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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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20826 군산해경, 갯벌 고립자 구조 훈련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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