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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4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 그 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작성자 김소영 등록일 2021.06.04


군산해경,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 재도약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지난 해 해경 최초 출범한 군산해경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 그 간의 성과는? -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오는 5일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 창설 1주년을 맞아 해양경찰 새만금파출소(군산 옥도면)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환곤 해양드론 순찰대장 등 대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해양 수색구조 협력 성과를 확인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한 해양 수색구조 감시체계로 발전과 민간으로 확대시키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최초로 출범한 군산해경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는 지난 1년 동안 조난방송과 구명조끼 투하 등 해양구조에 특화된 드론을 이용해 군산 관내 실종자 수색활동 4회, 연안 해역 안전사고 예방 순찰 49회, 수난사고 대비 합동훈련 11회 참여 등 적극적인 민‧관 협력 활동을 통해 전라북도 바다안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익수자에게 구조 장비(레스큐 튜브)를 전달하는 해양드론 

앞으로도 군산해경과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는 바다와 연안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순찰 범위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박상식 군산해경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의 발전과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첫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색구조 활동 시 민간 수색구조세력에 보수와 장비를 지급하는 등 국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해경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는 지난 해 6월 4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지부에 소속된 드론팀 25명으로 구성되어 창설되었으며 국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회원이 증가해 현재 71명에 이른다.

해양 수색구조 돕는 해양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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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10604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 그 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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