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 동해해경청,해양경찰청 퍼포먼스 듀오와 함께 해양안전 홍보 앞장 -삼척 해랑영화제 오프닝 무대 단독공연 -동해 망상해수욕장·해양경찰로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홍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이종욱)은9. 4(금)동해·삼척시 일원에서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는 삼척 해랑영화제 오프닝 무대에서 첫 단독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공연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수백명이 함께해 음악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캠페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양경찰청 퍼포먼스 듀오는 색소폰(곽재성)과 기타(권기완)로 구성된2인조 공연팀으로,음악에 다양한 해양안전 퍼포먼스를 접목해 해양경찰의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공연을100여 차례 진행하며 해양안전 홍보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단순한 공연을 넘어'음악을 통한 해양안전 캠페인'이라는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관객들이 음악을 즐기는 가운데▲구명조끼 착용▲해수욕장 안전수칙 준수 등 꼭 알아야 할 해양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 구명조끼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영화제를 보러 왔는데 자연스럽게 해양안전 수칙까지 알게 돼 기억에 남는다"며"더불어 해양안전 퀴즈를 맞쳐 구명조끼도 선물로 받아서 좋았고 해양경찰이 이런 방식으로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 동해해경청은 이번 해양안전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축제와 해양경찰로(동해시 묵호항 일원)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활용한 해양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는"음악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국민들이 해양안전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며"지역사회와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로 동해해양경찰의 출발점인 묵호항의 역사성을 담아 동해해경청 개청20주년인 지난4월1일 묵호항 일원에 조성됐다.묵호항에서 어달항까지 총1천954m구간으로,해양경찰이1954년 묵호기지대(현 동해해양경찰서)로 출범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