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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동해권 광역해상교통관제(VTS)시범운영 실시 -속초에서 경주 해역까지 연속적인 관제서비스 제공을 통한 선박안전 확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선박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동해항, 포항항 중심으로 운영하던 해상교통관제 서비스를 속초부터 경주 해역까지 확대 구축해 오는5월25일부터9월30일까지 동해‧포항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기존에는 화물선,여객선,위험물운반선 등의 선박이 일 평균350여척 통항하는2,227㎢해역에 대해 관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범운영 후 정식 운영 예정인 관제구역 면적은 기존 대비 약3배 확대된 총6,674㎢로,보다 광범위한 동해해역에 대한 관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동해 연안은 한국,러시아,일본을 잇는 주요 항로로서 향후 북극항로 개발 시 선박 통항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역VTS를 통해 선박 운항자가 안심하고 운항할 수 있는 바닷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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