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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비태세 확립으로 국민 안전 지킬 것–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8월18일부터21일까지4일간 진행된2025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해양경찰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으며,부안해양경찰서 전 직원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은▲유사시 상황판단회의 및 비상소집▲사이버 공격 및 정보유출 대응▲해상테러·피난민 발생 대비 통합방호 훈련등으로 진행됐다.
부안해경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위기관리 매뉴얼을 현장에 적용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박생덕 서장은“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태세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및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의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보완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전국 모든 공공기관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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