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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제11대 서장 '박생덕' 취임
새로운 서장, 부안·고창 해양 안전 강화와 지역 사회와의 협력 다짐
4월10일자로 박생덕 총경이 제11대 전북 부안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한 박생덕 총경은 취임사를 통해"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해양 질서 수호"를 최우선 사명으로 삼고,현장 중심의 치안 서비스 강화와 내부 소통 개선을 약속했다.특히,부안·고창 해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대책과 신속한 사고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생덕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해양경찰 간부공채54기로 입직했다.이후 총경으로 승진한 뒤,남해지방해경청 경비과장,중부지방해경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전임 서영교 서장은 남해지방해경청 구조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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