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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휴가철 노린 테러“어림없다”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남해해경청, 휴가철 노린 테러“어림없다”
작성자 이규익 등록일 2020.07.15

남해해경청, 휴가철 노린 테러어림없다” 

- 14일 부산항만공사 등 4개 기관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

14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휴가철을 맞아 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및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 이날 안전점검에는 남해해양경찰청(특공대, 보안계),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태풍, 해일 등과 같은 자연재해나 휴가 인파를 노린 테러 발생에 취약한 시설을 확인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폭발물 발견 시 초동 대응요령과 드론을 활용한 해상 밀입국 차단 방안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태안 등에서 발생한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은 테러 및 각종 해양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테러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바다와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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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남해해경청, 휴가철 노린 테러“어림없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남해해경청, 휴가철 노린 테러“어림없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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