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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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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경사이청호의 묘

고 이청호 사진
  • 이         름 : 이청호
  • 계         급 : 경사
  • 순직일자 : 2011-12-12
  • 순직장소 : 소청도 남서방 47마일 해상
  • 순직사유 : 11. 12. 12. 인천해경 3005함 근무 중 소청도 남서방 47마일 해상에서 불법 중국어선 검색을 위한 등선하여 선장이 휘두른 흉기(칼)에 찔려 장기손상 및 과다출혈로 사망

추모의 글

불법외국어선 단속 시 다른대원은 뒤로 빠지라 하시고 먼저 조타실을 들어가시다 순직하신 이청호 경사님..
위험한 곳일수도 있기에 들어가려는 후배를 뒤로 빠지라 명령하시고 먼저 들어가시던 그때의 목소리를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 후배들에게 영원히 귀감 될 것입니다.
두루두루 해양경찰의 안위를 지켜봐 주세요~ 저는 이제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안부전합니다.

벌써 11주기가 되었네요.. 이청호 경사님의 숭고한 희생이 해양경찰을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청호함(5002함)이 있어 그 숭고한 희생정신이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되어 위안이 됩니다.
부디, 해양경찰 동료와 국민들이 바다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보살펴 주세요.
좋은 곳에 잘 계실거라 믿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청호 경사님. 해양경찰을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서 이청호 경사님의 국가에 대한 헌신과 열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경사님을 비롯한 순직 해양경찰분들, 그리고 지금도 전국 각지에서 땀흘리고 계실 해양경찰 공무원여러분 덕에 안전한 대한민국이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 감사드리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고귀한 그 뜻을 따라 저도 훌륭한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어도 아직도 참 어색합니다.
선배님이 돌아가시고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허탈감에 힘들어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잘 지내고 있네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해양경찰을 위해 헌신하신

당신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옆동네 고향 동생이면서도 나중에서야 안타까운 소식을 알게 되었네
인사가 늦었지만 편안하게 영면을 하시게나

검색팀장으로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시 항상 제일 먼저 등선하여 안전체크를 하고, 혹시나 중국어선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대원은 없는지 수시로 인원체크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2011.12.12. 그때도 그러셨죠. 먼저들어간다는 대원을 보고 멈춰 세우고,내가 먼저 들어간다고 하셨죠. 당시의 채증된 육성을 듣고 너무 자랑스러웠지만,슬픔이 파도 같이 밀려왔었습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이 바다가 누구의 바다인데..(이청호 생전, 중국어선단속 기자인터뷰)

해양경찰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이청호 경사님의 숭고한 희생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제가 훗날 해양경찰이 되어서 국민에 대한 희생정신과 해양경찰의 신념을 잊지않고 근무하겠습니다.
이청호 경사님의 가족의 안전은 후배들이 지켜나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법조업단속중 선장이 휘두룬 흉기에 찔려 순직한 이청호 경사님.
대한민국 서해5도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청호 경사님.
하늘에서 편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청호 경사님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해상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의 앞날을 안전히 지켜주세요.

신임 시절 같이 족구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누구 보다도 적극적이셨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위험한 상황속에서 일 해 주시고, 수고해 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저는 보지도, 알지도 못했던 일이었지만 경사님 짧은 세줄 설명에서 그 아픔과 무게가 느껴집니다.
지금은 대학생이지만, 앞으로 군인이 되어서, 사회에 나가서 경사님의 희생
그리고 다른 모든 해상경찰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돌아가신 숭고한 정신에 감사드립니다.
이경사님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이 여전하지만,
고귀한 정신은 생생히 살아 선후배들에게 길이길이 귀감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해양경찰을 위해, 무엇보다 가족을 위해 희생되신 고인의 명복과 그 가족위해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꽃다운 나이에 돌아가신 박경조 경위님을 추모합니다.
고인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해양경찰에 널리 퍼져 나가길 기원합니다.
늘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에는 사이버 추모가 아닌 직접 찾아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이 있어,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으로 훼손되었던 우리의 해상주권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선배님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값진 희생
그 귀감을 본받아 훌륭한 해양경찰이 되겠습니다.

당신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담당부서 : 운영지원과 전화 : 032-83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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