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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대비 비상대응체제 돌입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전남권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5일부터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하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새벽 3시를 기준으로 태풍 ‘콩레이’는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115km/h로 서귀포 서남서 약 4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완도해경에서는 5일부터 지역 구조본부를 가동시키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였으며, ▲해안가, 방파제 등 위험지역 순찰 강화 ▲안전해역 및 항포구 대피 유도 ▲정박 중인 어선 안전관리 ▲어선 출항 통제 등의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현재, 완도해경은 5일 오전 9시를 기준 여객선 25척, 어선11,000여척을 피항 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암 서장은 “재해 발생 시 선제적인 대응으로 예방에 총력을 다 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완도해경에서는 해마다 태풍에 안전하게 대비해왔기에 금번에도 주민들의 인적, 물적 피해에 초점을 맞추어 대응체제에 돌입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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