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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협업 체계 구축, 해양수색구조 능력 강화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6월에 발대한 국민드론수색대원과 상호 발전방안에 대한 협력과 해양사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8일 정담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국민드론수색대원에 대한 위촉장 및 대원증 수여와 드론수색대 활성화·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 드론 운용 노하우 및 정비유지 관리법 등 수색대원간 정보를 공유하였다. 국민드론수색대는 드론촬영 전문업체, 드론학교 교관, 드론취미 활동국민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중 최대 20명까지 모집할 예정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민드론수색대 : 드론을 활용하여 연안사고시 암초, 갯바위 등 접근에 제약을 받는 위험 연안해역 수색의 임무 수행하는 대원 ※ 이륙시 배터리 교환 없이 15분 이상 비행하고, 카메라가 부착되어 현장에서 실시간 수색장면 확인 가능한 드론을 보유한 만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 울진해경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하여 골든타임 확보, 해상수색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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