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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경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현장 대응력 높인다 - 함장 등 현장 실무자 워크숍 개최해 추진 정책 및 단속기법 등 논의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최근 급변하는 해양 환경과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경비업무 현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소속 해양경찰서 경비함장과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치안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특히 외국어선 조업시기에 효과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경비업무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 경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경비함정 중대재해 예방 안전지침을 교육하여 현장에서 안전한 임무수행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강조하였다.
행사는 정책 설명, 사례 공유, 실무교육, 소통간담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서해어업관리단과 불법 외국어선 단속 분야에 대해 기관별 단속 사례와 단속기법 등을 상호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취약한 야간 시간대 또는 기상 악화를 틈타 무허가 조업을 일삼는 중국어선 범장망과 등선 방해물을 설치한 무허가 외국어선 “꾼”과 같이 나날이 교활해지는 외국어선의 무분별한 불법어획 행위를 사전에 엄중히 차단하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가기로 하였다.
서해해경청 백학선 청장은 “빈틈없는 해양치안 체계 구축으로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 모두의 자산인 서해 어장의 어족자원을 고갈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고도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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