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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광역 연안 사고 예방 협의회 개최 - 유관기관 간 소통 및 협업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연안해역 조성 노력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이 안전한 연안해역 조성을 위한 2026년 광역 연안 사고 예방 협의회를 오늘(29일) 개최했다.
서해해경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전라남·북도청, 전라남·북도 소방본부, 목포·여수·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전라남도교육청, 해군3함대사령부 등 총 10개 기관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 내용으로는 ▲2025년 연안사고 발생현황 분석 및 향후 전망 ▲기관별 안전 시설물 확충 및 합동점검 계획 ▲학생 대상 안전교육 강화 협력과 함께 비지정 해변, 미개장 해수욕장 등 물놀이, 해루질 등 연안 활동으로 인한 사고 및 인명피해의 선제적 예방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노사안전과장을 신규 위촉하며 ‘국민 안전’이라는 목표 아래 안전한 연안해역 조성 관련 소통 및 긴밀한 협력체계 협의 등을 이어갔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광역 연안 사고 예방 협의회 운영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함으로서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는 유관기관 간 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연안사고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난 2016년에 구성된 법정 협의체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연안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이끌어 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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