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국가상징알아보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힘 국민과 함께 하는 해양경찰로 거듭나겠습니다.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인쇄

HOME


서해해경청, 추석 연휴 해양사고 대비 상황 점검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서해해경청, 추석 연휴 해양사고 대비 상황 점검
작성자 박정환 등록일 2025.10.02

서해해경청, 추석 연휴 해양사고 대비 상황 점검

- 3일부터 10일까지 특별관리기간... 긴급 출동태세 유지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오늘(2일), 추석 연휴를 맞아 도서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를 위한 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추석 연휴가 길어 3일부터 10일까지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유・도선,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추석 연휴와 겹치는 대조기 기간(10월7일~10월10일) 연안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며, 해양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본부 운영을 사전 준비해 24시간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출입항 시간대 안내방송 실시 및 취약해역 통항 선박에 대한 관제를 철저히 하고, 경비함정 및 항공기 순찰을 통한 불법 외국어선 및 입도금지도서 출입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선박운항자는 운항법규 등을 지켜주고, 바다를 찾는 국민들은 개인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긴급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며 해양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이미지 대체 텍스트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서해해경청, 추석 연휴 해양사고 대비 상황 점검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서해해경청, 추석 연휴 해양사고 대비 상황 점검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