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서귀포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11. 10.(금)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격상"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11. 10.(금)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격상"
작성자 강동훈 등록일 2023.11.15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격상

- 너울성 파도로 인한 사고위험 있어 갯바위, 방파제 등 접근 자제 당부 -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11월 10일부터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1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가을철 낚시객 등 행락객 증가로 지난 10월 1일부터 위험예보제 ‘관심’단계를 설정 안전관리 중이었으나,


  제주도 전 해상에 강한 바람과(10∼18m/s) 높은 파도(2 ~ 5m)가 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


  한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거나 발생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발령한다.


  서귀포해경은 갯바위, 방파제 등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고, 항포구 정박 선박 홋줄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사고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기상 악화시에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사고의 우려가 있으므로 방파제, 갯바위 등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11. 10.(금)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격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11. 10.(금)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격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