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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9_남해해경청, 진해만서 항공기 해상 불시착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260609_남해해경청, 진해만서 항공기 해상 불시착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작성자 천지은 등록일 2026.06.09

남해해경청, 진해만서 항공기 해상 불시착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 해군・소방 등 12개 기관 참여... 실전형 인명구조 체계 점검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9일) 진해만 저도 인근 해상에서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 유관기관과 합동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해상추락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 체계 향상을 목적으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해경을 비롯해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항공사령부, 특수전전단), 한국공항공사(김해 공항), 창원특례시, 마산·부산 소방정대 등 12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였다. 


착륙을 위해 저고도 비행 중이던 여객기가 새 떼와의 충돌(버드스트라이크)로 인해 진해만 해상에 비상 착수한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사고 발생 초기에 항공기를 경비함정 인근 해역으로 유도하고 에어 슬라이드를 통한 다수의 인명구조, 내부 미탈출자 수색 등 상황을 감안하였다. 


특히, 해상 재난 사고 시 해경과 해군 구조헬기 동시 투입 상황에 대비 하고 긴급 구조지원 기관간의 구조임무 지원 상황을 점검하여 업무 전반 에 대한 협력 체계를 고도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가덕신공항 건설과 동남권 항공 수요 증가에 따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사고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며 항공기 사고에 대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 발전시키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떤 유형의 해양재난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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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60609_남해해경청, 진해만서 항공기 해상 불시착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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