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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0_남해해경청, 추석 연휴 다중이용선박 빈틈없는 안전관리
작성자 곽민지 등록일 2025.11.11

남해해경청, 추석연휴다중이용선박빈틈없는안전관리 

- 여객선, 유·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전년 대비 63% 증가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 대응기간’을 운영한 결과 연휴 기간 중 한 건의 인명 피해 사고 없이 안정적인 해양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은 개천절부터 이어지는 7일간의 황금연휴로 여객선, 유·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총 26만 6천명으로 전년대비 63%(10만 3천명) 크게 증가하였으며, 연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이용객은 3만 8천 여명으로 전년대비 17%(5천4백명)가 증가하였다. 

남해해경청은 추석 연휴기간 안전관리를 위해 상황실 및 각 기능별 비상 근무 인원을 편성하여 일평균 약 130여명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였고, 다중이용선박 주요 항로인 사천 신수도~저도, 통영 장사도~매물도~비진도, 창원 광암~흑암~가조도, 부산 목도~형제섬, 울산 간절곶에 경비함정(5척) 증가 배치하고, 낚시어선 사고 다발 해역 순찰 강화 및 해루질 등 연안 해역 위험구역 안전관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관내 화재․침몰 등 선박사고는 8건으로 전년대비 63%(14건), 레저·연안사고는 2건으로 전년대비 60%(3건) 감소하였고, 등 현장 구조세력의 신속한 대응으로 단 1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태세 유지와 제23호 태풍 나크리 북상 영향 으로 강풍 및 너울성 파도로 인한 피해 가능성해 대하여 주의를 당부하 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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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51010_남해해경청, 추석 연휴 다중이용선박 빈틈없는 안전관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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