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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보도된 목표 해양결찰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8월 14일 보도된 목표 해양결찰
작성자 안** 등록일 2025.08.21
안녕하세요
코로나 시기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격는건 자영자라면 누구나 다힘든시기 입니다.
저또환 스쿠버 다이빙 전문 교육 업체로서 자격 조건을 갖추고 영업을 하고 있지만 위 기사 내용 처럼 동호회 강사들 때문에 더욱더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글도 올려 봤지만 해결 방안은 없었습니다. 인력 부족과 불법행위를 모니터링을 할수 없기에 
하지만 8월 14일 기사를 보고 아주 만족 했습니다.
당사자는 힘들고 괴롭겠지만 당사자를 떠나 이번 연안교육 개정안도 비영리, 영리 떠나 연안교육 이수와 수중책임보험 강화
리조트에 채집 단속만 할께 아니라 이런 부분도 같이 검문? 검사도 했으면 합니다.

오픈워터 (초보) 부터 마스터 (상급) 자는 펀다이빙의 개념이라 규제는 완화되야 하지만
교육생의 안전과 생명을 가르치는 강사들은 규제가 강화 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국가 자격증이 아니다 보니 여러 협회에서 규정에 벗어난 강사 라이선스 남발이 일삼고 강사가 현재적으로 10만에 가깝습니다.

목포해양경찰 관계자분들 전국 해양결찰 관계자분들.
올 여름도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힘써주신 부분들에 대하여 칭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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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총 1개

  • 문** 2025.08.25

    안녕하십니까?

    먼저 해양경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봉사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으며, 기본임무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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