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해경, 인권 보호·안전망구축을 위해 직접 국민의 의견을 듣다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해경, 인권 보호·안전망구축을 위해 직접 국민의 의견을 듣다
작성자 최광천 등록일 2023.05.18

 - 해경, 인권 보호·안전망구축을 위해 직접 국민의 의견을 듣다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어제(17일) 오후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법조계‧학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해양경찰청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인권위원회는 인권과 관련된 해양경찰의 제도‧정책‧관행에 대한 개선을 자문하는 외부 통제기구로서 총 15명의 민간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양경찰 수사의 인권 관련 제도, 정책 수립 등 인권 중심 수사를 위한 개선방안과 관련 정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고,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해양경찰청 김성종 수사국장(치안감)은 “수사의 핵심은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고, 인권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경찰 수사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


수사인권수사인권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경, 인권 보호·안전망구축을 위해 직접 국민의 의견을 듣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경, 인권 보호·안전망구축을 위해 직접 국민의 의견을 듣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