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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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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장,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연안사고 예방 현장 점검 실시
- 관광객 증가 대비 평화대교·갯벌 등 연안 위험요소 및 구조 대응태세 집중 점검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지난 29일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 치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지난 14일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잇는 평화대교가 정식 개통한데 발 맞춰, 관광객 유입 및 연안활동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연안사고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보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으로 신시모도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고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 가능한 해양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평화대교 해상 추락사고 대비 태세, 신시모도 인근 갯벌 등 고립 사고 우려 지역,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구조 세력이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할 수 있는 이동 경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양종타 서장은 “신도 평화대교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연안사고 위험성 역시 높아질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과 선제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연안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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