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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밀입국 신고 선장에 감사장 수여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밀입국 신고 선장에 감사장 수여
작성자 정문구 등록일 2025.06.23

- 신속한 신고로 영해 외측에서 밀입국 기도 사전 차단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가 고무보트 밀입국 기도자를 신고한 선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인천해경은 23일 중구 인항파출소에서 107태성호 장복훈 선장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장복훈 선장은 지난 3월 8일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26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국내로 밀입국을 기도하던 고무보트를 발견, 신속하게 신고해 우리나라 영해를 침범하기 전 해양경찰이 고무보트에 타고 있던 중국인 2명을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이광진 서장은 “해양경찰이 광활한 해역에서 국경질서를 수호하는 데 있어 이번과 같은 어업인들의 관심과 신고는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해경은 어업인을 대상으로 밀입국 신고를 독려하는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영해를 침범하는 밀입국 기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검거하기 위해 해상경계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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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밀입국 신고 선장에 감사장 수여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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