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인천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인천해경, 국민과 함께 연안정화활동 펼쳐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국민과 함께 연안정화활동 펼쳐
작성자 정문구 등록일 2023.03.31

- 31일 거잠포해변에서 해양쓰레기, 부유물 수거하는 등 바다 지키기 나서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도기범)는 31일 인천 중구 운서동 거잠포해변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거잠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HMM(옛 현대상선)과 덕교어촌계, 인천해경 하늘바다파출소 경찰관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반려해변이란 기업·단체·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이다.

이들 참가자들은 해변 곳곳에 버려진 폐어구와 폐로프 등 각종 해양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했다.

또 정화활동과 함께 하늘바다파출소 경찰관들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 안전한 연안활동 및 수상레저를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은점술 인천해경 하늘바다파출소장은 “국민과 함께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하늘바다파출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국민과 함께 연안정화활동 펼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국민과 함께 연안정화활동 펼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