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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장, 3년만에 재개되는 국제여객·크루즈터미널 점검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서장, 3년만에 재개되는 국제여객·크루즈터미널 점검
작성자 정문구 등록일 2023.03.15

- 터미널과 부두, 접안 시설 등 확인... 빈틈없는 국제여객 해상안전 확보할 것 -


도기범 인천해양경찰서장은 15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과 인천항크루즈터미널을 점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2월 이후 중단됐던 국제여객선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 확인에 나선 것이다.

도기범 서장은 이번 점검에서 터미널과 부두, 접안 시설 등을 살펴봤다.

인천해경은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상교통관제로 선박의 항행안전을 확보하고, 밀수 등 국제범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도기범 서장은“이번 국제여객선 운항 재개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인천항 국제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빈틈없는 국제여객 해상안전 확보를 위해 안점점검 및 해상순찰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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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서장, 3년만에 재개되는 국제여객·크루즈터미널 점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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